2달 만에 상담 문의 2배로 만든 유튜브 운영 구조
1억 원 이상 부동산 대출을 다루는 컨설턴트의 유튜브 채널이 2달 만에 상담 문의 2배, 검색 유입 3배가 됐습니다. 2달 동안 어떤 구조로 운영했는지 정리했습니다.

유튜브는 효과가 나기까지 오래 걸린다고들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방향이 맞으면 생각보다 빨리 숫자가 움직입니다.
버닝커브가 운영한 대출 컨설팅 채널이 그랬습니다.
1억 원 이상 부동산 대출을 다루는 컨설턴트의 채널인데,
2달 만에 상담 문의가 2배가 됐습니다.
2달 동안 어떻게 운영했나?
영상을 찍기 전에 대표님께 한 가지만 부탁드렸습니다.
상담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대출 조건, 거절 사유, 한도, 금리, 필요한 서류.
대표님이 보내주신 질문이 그대로 영상 목록이 됐습니다.
그리고 2달 동안 질문 하나에 영상 하나씩, 매일 올렸습니다.
2달 뒤 어떻게 되었을까?
상담 문의가 2배가 됐습니다.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3배가 됐습니다.

상담 문의를 2배로 만든 유튜브 운영 구조의 핵심 3가지
1. 상담 질문으로 영상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무엇을 찍을지 고민하는 데 시간을 쓰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이미 묻고 있는 질문이 가장 확실한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은
다른 고객도 검색창에 똑같이 치고 있는 질문입니다.
실제로 이 채널에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들의 검색어를 보면
"대출 안나올때", "주택담보대출 받는 방법", "전세퇴거자금대출"처럼
상담에서 듣던 질문이 그대로 나옵니다.

2. 매일 올려서 검색 입구를 빠르게 늘렸습니다
영상 하나는 검색 결과에 걸리는 입구 하나입니다.
매일 올리면 2달 만에 입구가 60개 가까이 생깁니다.
한 영상을 보고 들어온 사람이
비슷한 질문의 다른 영상까지 이어서 보면서
채널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3. "나 같은 경우도 될까"에 답했습니다
대출은 사람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고객이 가장 궁금한 건 "나 같은 경우도 될까"입니다.
비슷한 상황을 다룬 영상을 여러 편 본 고객은
이 컨설턴트가 자기 상황을 이해한다고 느낍니다.
그 상태에서 상담을 신청합니다.
영상의 절반 이상은 촬영 없이 만들었습니다
이 채널에서 특이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올라간 영상의 절반 이상이 촬영 없이 AI를 활용해 만든 영상이었습니다.
촬영이 필요한 채널은 촬영에서 자주 막힙니다.
대표님 일정이 바빠지면 촬영이 밀리고,
촬영이 밀리면 발행도 같이 멈춥니다.
AI를 활용하면 촬영 일정과 상관없이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2달 동안 매일 발행이 가능했습니다.
AI로 만든 영상이라고 성과가 약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촬영해서 올린 영상보다 성과가 좋았습니다.
아래는 AI로 만든 영상 한 편의 성과입니다.
조회수 3.2만으로 채널 평소보다 3.1만 높았고,
이 영상 하나로 구독자가 304명 늘었습니다.

반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래는 AI로 만든 영상에 달린 댓글입니다.
설명이 잘 들린다는 반응과 함께, 자기 상황을 묻는 상담성 질문이 달렸습니다.

촬영 없이 만든 영상에서도 상담 문의는 똑같이 들어왔습니다.
마치며
대표님이 한 일은 상담 질문 목록을 보내고,
콘텐츠를 최종 확인해 준 것이 전부입니다.
기획, 제목, 편집, 업로드는 버닝커브가 맡았습니다.
2달이면 방향이 맞는지 판단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우리 업종도 2달 안에 숫자가 움직일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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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직접 살펴보고, 먼저 만들어야 할 영상부터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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